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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건강한 달콤함을 그대로 남긴, 복숭아 말랭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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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장맛비가 길게 내려 35년째 대대로 건강한 복숭아를 재배하는 경기도 이천의 ‘풍원팜’ 과수원에도 유독 많은 낙과가 발생하였습니다.풍원팜 복숭아는 비옥한 토양과 적당한 기온 속에서, 제초제 및 화학 비료의 사용 없이 풀을 키워 거름으로 사용하는 순환농법을 통해 재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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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이 먹을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건강하게 재배했지만, 낙과의 경우엔 유통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과일을 말려 복숭아의 달콤함은 그대로 남기고, 장기간 보관 또한 가능한 ‘복숭아 말랭이’로 만들어 냈습니다. 첨가물이 일체 들어가지 않은 채로 ‘100% 복숭아‘를 20시간 이상 건조하여 과일 본연의 달콤함 그대로를 쫀득한 식감의 말랭이로 느껴 보실 수 있습니다.

외출이 어려운 요즘 시기, 집 안에 오래 두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겨울 간식으로 복숭아 말랭이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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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숭아 말랭이
판매가 │ 5,500원

건강하게 자라며 만들어진 달콤함을 그대로 남긴, 복숭아 말랭이를 집에서도 편하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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