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식탁에 행복을 전하는, 명란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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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의 맛 뒤에, 또 다른 기분 좋은 ‘맛‘이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식탁 위에 음식으로써 행복을 가져다 주고자, 20년 이상 명란을 만들어 온 ‘덕화명란‘ 업체를 소개합니다.
1993년부터 명란을 연구하고 생산해 온 덕화명란의 명란에는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장인들이 오랜 세월 쌓은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좋은 품질의 명란과, 함께 첨가되는 부재료 또한 국내산 재료를 고집하며 만들고 있습니다.
또, 명란 본연의 맛을 고스란히 식탁까지 전달하고자 각종 보존료나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자체 개발한 천연 추출물을 사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그냥 먹어도, 다른 음식과 함께 먹어도 맛있는 명란과 함께, 기분 좋은 식사를 즐겨 보는 건 어떠신가요?
□ 백명란
고춧가루 양념을 하지 않고, 한주 소금으로 간을 한 깔끔한 맛입니다.
4%대 염도로, 맛이 강하지 않아 명란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순하고 부드러워 어느 재료와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 [판매 가격] 백명란 7,800원
– [판매 점포] 무인양품 강남점
– [다른 판매 상품] 그때 그대로 명란 / 숙성고에서 갓 꺼내 먹는 명란 / 백명란 / 덕화 튜브 명란 / 덕화 명란 마요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