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양품 직원이 지구를 생각하는 생활을 위한 장볼 때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한 직원은 생활 속 비닐 사용을 줄이기 위하여 ‘메쉬 백’을 들고 장보러 간다고 합니다.

마트나 시장에서 야채나 과일을 구매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또 다른 직원은 ‘마이 백’을 항상 가방 속에 가지고 다니며, 갑자기 쇼핑하게 되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면으로 만드는 마이 백은 접어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들고 다니기에도 좋습니다.

생활 속 다양한 부분에서 메쉬 백, 마이 백과 함께하며, 나의 일상을 더욱 기분 좋은 하루하루로 만들어 보세요.

– 메쉬 백 & 마이 백 소개 –

▶ 메쉬 백 : 100% 면으로 만들었습니다. 메쉬의 끈을 두껍게 하여 튼튼하게 만들었습니다.

2개의 사이즈가 있으며, 구매 시 달려 있는 끈으로 메쉬백을 작게 접어 휴대할 수 있습니다.

매쉬백은 통기성이 좋아 실온 보관이 가능한 야채나 과일은 그대로 보관도 가능합니다.

▶ 마이 백 : 100% 면으로 만들었습니다. 작게 접어 휴대가 가능하며, 스탬프 등으로 나만의 가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B5 · A4 · A3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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