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는 단맛, 신맛, 짠맛, 쓴맛, 매운맛이 담겨 있다 하여 오미자라는 이름이 붙은 만큼 매력적인 식재료입니다. 😳 

오늘은 많은 분들이 차와 음료로 접해 보았던 오미자를 건강한 환경에서 국내 최고의 품질로 키우고 있는 ‘효종원‘을 소개합니다.

문경의 깊은 산속에 자리한 효종원은 직영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야생 오미자를 과수원으로 이식하여 해발 650m의 중산간에서 제초제 없이 키우고 있기 때문에, 이곳의 오미자 나무들은 풀들과 공생하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효종원은 이렇게 키운 오미자를 소비자들이 편하면서도 믿고 먹을 수 있도록 하고자 노력하며, 오미자를 생산하는 농민들과 지역 사회와도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 고유의 슈퍼베리인 오미자의 매력을 전 세계인이 느낄 수 있는 방법과 오미자의 아름다움이나 이로움,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 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 오미베리 베리티

수분 보충과 갈증 해소에 좋은 베리티로, 그대로 마셔도 좋으며 화채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판매가 │ 3,000원

■ 오미베리 베리 스파클링

상큼한 오미자에 스파클링이 가미되어 새콤달콤하고 톡 쏘는 맛이 특징입니다. 냉장고에 보관해 시원하게 마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판매가 │ 3,000원

※ 두 상품 모두 무인양품 강남점, 타임점, 신촌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