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차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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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에 차(茶)를 우리고, 그 맛과 향을 느끼며 천천히 마시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드는 것 같습니다.
차 마시는 것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늘어난 듯한 요즘, 여러분에게 ‘브라운즈’의 차를 소개합니다.
‘브라운즈’는 찻잎 하나에서부터 차 한 잔에 이르기까지, 차 맛의 디테일과 단순함에 집중하며 슬로우 라이프를 지향합니다.
단순히 차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차의 품종과 지역 그리고 차에 담긴 본연의 이야기를 온전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합니다.
재료는 국내 중에서도 각 식물들이 잘 자라는 환경을 가진 지역에서 난 것으로 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물 대신 편하고 가볍게 섭취하기에도 좋은 브라운즈의 다양한 차를 무인양품 강남점과 타임점에서 만나 보세요.
▶ [판매 상품]
– 보성 세작 녹차 (15g) 11,000원 / (40g) 29,000원
– 보성 호지차 (15g) 5,000원 / (40g) 12,000원
– 보성 뽕잎차 (30g) 15,000원
– 보성 어린 쑥차 (30g) 21,000원
– 안동 도라지차 (40g) 19,000원
– 안동 우엉차 (40g) 11,000원
– 제천 돼지감자차 (40g) 12,000원
– 영천 연잎차 (15g) 9,000원
▶ [판매 매장] 강남점, 타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