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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여름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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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뜨거운 햇빛에 절로 시원한 마실거리들이 생각나고는 합니다.
갈증 해소에 도움되는 매실과 오미자로 만든 마실거리들을 소개합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재료로 맛과 건강을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DRINK (1) DRINK (2) 

▷ 부엉이곳간 ‘황매실청‘

자연의 햇살을 받고 충분히 익은, 가장 맛있는 첫물 수확 황매실로 만들었습니다.
유기농 황매실과 유기농 설탕을 사용하여 건강까지 생각하였습니다.
물과 희석하여 음료로 즐기기에도, 잡내를 없애는 등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판매 가격] 15,000원
[판매 매장] 강남점

DRINK (5) DRINK (4) DRINK (3)

▷ 효종원 ‘오미베리 오리지널‘

문경에서 수확한 오미자를 말린 후, 전통 방식 그대로 16시간 동안 저온에서 우려내 만들었습니다.
해발 650m 중산간에서 제초제를 쓰지 않고 키운 오미자를 사용하였으며,
카페인과 설탕, 보존료, 착향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100% 오미자 원액입니다.
물에 희석하여 여러 가지 음료를 만들어 마시거나 다양한 디저트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판매 가격] 22,000원
[판매 매장] 강남점

※ 강남점과 타임점, 신촌점에서 희석 없이 그대로 마실 수 있는 ‘오미베리 티’와 ‘오미베리 스파클링‘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