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JI Labo] 재생 소재로 만든 스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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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Labo 테마는 ‘스웨터‘입니다.
회수해 모은 페트병에서 재생한 섬유를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착용감이 가벼워 매일 입고 싶어지는 스웨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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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JI Labo는 성별과 나이, 체형에 관계 없이 입을 수 있는 사이즈감의 옷을 만들고 있습니다.
꾸미는 데 집중된 패션에서 거리를 둔 실험실이며, 이곳에서 미래의 무인양품 베이직이 탄생합니다.
▶ 재생 소재로 만든 고무뜨기 · 크루넥 스웨터
정상가 79,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