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편한 터틀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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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을 편안하게 함께해 주는, ‘목이 편한 터틀넥‘입니다.
일반 터틀넥에서 느껴지는 목의 따끔거림이 느껴지지 않도록,
목 부분에는 면을 사용하여 감촉이 좋게 만들었습니다.
세탁기로 손쉽게 세탁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분들에게도, 무언가 만들며 작업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고치현 스자키시에서 목제 용품을 제작하고 있는 토사류우 씨,
그리고 나무의 특성을 잘 살린 상품을 만드는 이가라시 아유미 씨가
목이 편한 터틀넥을 입고 일상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 목이 편한 저지 · 워셔블 터틀넥
→ 정상가 29,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