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을 줄인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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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용품 사용으로 지구를 생각하는 기분 좋은 나들이를 함께해 보세요.
음식 포장은 ‘보존 용기‘에, 식수는 ‘텀블러‘에 담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집에 가서도 일상 속 도시락이나 식품 보존 용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념품 등은 비닐 대신 작게 접어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마이 백‘에,
손을 씻은 후나 무언가를 닦아야 할 땐 물티슈 대신 ‘손수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면 용품들은 다양한 타입이 있는 ‘원터치 용기‘에 소분하여 휴대해 보세요.
소분한 물건은 걸어서 쓸 수 있는 ‘행잉 세면 용구 케이스‘에 보관하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