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에 함께하며 쇼핑 봉투 대신 사용하기 좋은 다양한 ‘마이 백’을 소개합니다.

실온에서 보관 가능한 채소나 과일을 사 왔던 그대로 걸어 둘 수 있는 ‘메쉬 백.’

장을 볼 때나 책 등의 무거운 짐도 높은 내구성으로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는 ‘주트 마이 백.’
이산화탄소를 잘 흡수하여 지구에게 좋고 성장이 빠른 식물인 ‘주트‘로 만들었습니다.

작게 접어 가방에 넣다가 갑작스럽게 쇼핑했을 때 펼쳐 쓰기 좋은 면 소재의 ‘마이 백.’
또, 사계절 내내 어디에서나 들고 다니기 좋고 장바구니로도 사랑받는 ‘마이 토트 백‘까지.

오래오래 사용하기 좋은 ‘마이 백‘ 시리즈로 지구를 생각하는 생활을 함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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