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입고 싶은 – 저지 & 슬러브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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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티셔츠는 피부와 활동에 어울리는 것으로.
오늘은 ‘저지 티셔츠’와 ‘슬러브 티셔츠’를 소개합니다.
‘저지 티셔츠’는 가장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단독으로는 물론 겹쳐 입어도 좋은 두께입니다.
여러 번 세탁해도 목 부분이 잘 늘어나지 않도록 목둘레선을 보강하여 만든 티셔츠입니다.
원단에 요철감이 있는 ‘슬러브 티셔츠‘는 피부에 닿는 면적이 적어 상쾌한 착용감으로,
여름철에 조금 더 시원한 티셔츠를 찾을 때 좋습니다.
소매가 조금 짧은 ‘프렌치 슬리브 티셔츠‘나 베이직한 디자인의 ‘티셔츠’로 만날 수 있습니다.
실의 짜임에 따라 4가지로 구분되는 무인양품 티셔츠.
나의 활동이나 피부에 잘 맞는 티셔츠는 무엇일까요?
매일 찾아 입기 좋은, 내게 어울리는 티셔츠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