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JITalk 15번째 이야기!
뱃속에 자라는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파일 앨범’에 정리하여 보관하고 계신
@_baby_malgeum 님의 이야기입니다.

아기가 자라는 모습은 시간이 흐르면
다시 촬영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씩 보관하다 보면 양이 많아지곤 합니다.

고객님께서는 많은 양의 초음파 사진도
넉넉히 보관 가능한 264매를 구매하셨는데요,
위아래 2단으로 만들어진 이 앨범은
펼쳤을 때 4장까지 한번에 볼 수 있습니다.

아기 사진을 보호하는 앨범 비닐 위엔
스티커를 붙여서 꾸미기도 하신다는데요,
적당한 가격과 심플한 앨범 디자인도
제품의 선택에 한몫을 했다고 하셨습니다.

후에는 아기가 태어난 후의 사진들을 채우며
계속해서 사용하실 예정이라고 하십니다.

무인양품 상품을 애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탈히 순산하시고 새 가족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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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 상품은 사용하는 사람마다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MUJITalk 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공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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