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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JI Talk – #20] 더블링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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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MUJI Talk가 20번째 이야기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친환경 패션 브랜드 ‘lar’을 운영하고 있는
‘계효석 대표’님이 애용하고 있는 무인양품 상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lar’은 작년 말부터 무인양품, 효성티앤씨와 함께
버려지는 페트병을 수거하고 업사이클 과정을 거친 뒤
스니커를 만드는 활동을 함께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계효석 대표님은 브랜드 창립 10년 전부터
매일 ‘더블링 노트’에 하루를 보내며 느낀 생각과
고민들을 기록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고민들이 더블링 노트에 하나 둘씩 모여 생긴 브랜드, lar.

 

오랜 시간을 계속 ‘더블링 노트’와 함께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튼튼하고 두꺼운 커버 재질,
넉넉한 용지 수량,
글쓰기 좋은 종이 두께,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을 꼽아 주셨습니다.

 

커버에 있는 밴드는 노트의 전체를 고정시킬 수 있기에
매일 쓰다 보면 생기는 종이 들뜸도 걱정이 없습니다.

 

오랜 시간 무인양품 상품을 애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인양품 상품은 사용하는 사람마다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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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을 올리며,
여러분의 이야기를 공유해 주세요!

 


🔍[더블링 노트]는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