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의자보다 여러 인테리어에 배치가 편하고
크기나 모양에 따라 다양한 쓰임이 있는 가구입니다.

무인양품에서 다양한 벤치를 만나 보고,
집 안 곳곳에서 활용해 보세요.

     
[벤치]
일반적인 선반과는 다른 느낌으로
리빙 오브제를 전시해 둘 수도 있고,
간이 테이블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스툴 원형다리]
벤치를 현관에 배치하면
외출 전후로 신발을 신고 벗기 편해집니다.

여름에는 장화, 겨울에는 부츠 등
목이 긴 신발을 편하게 신고 벗으며
사계절 내내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 테이블 벤치]
벤치는 협탁으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침대나 소파 옆에서 장식품이나
자주 쓰는 물건을 두고 활용해 보세요.

[테이블 벤치]
조금 더 넓은 벤치로는 ‘테이블 벤치’가 있습니다.
2~3인까지 착석할 수 있는 사이즈감이며,
로우 테이블로도 사용 가능한 높이로 만들었습니다.

좌면 아래에는 수납 공간이 있어
실내에서 활용도가 높은 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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