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내가 준비하는 나의 새로운 생활에는 어떤 물건과 함께하실 건가요?
깔끔한 모양 만큼이나 사용의 편리함도 중요하게 여겨지는 주방 용품들.
오늘은 매일의 식사 준비부터 정리까지, 기분 좋은 생활을 만들어 주는 주방 용품을 소개합니다.

– ■ 자기 그릇 시리즈
요리한 음식을 더 맛있게 돋보여 주는 심플한 디자인과 옅은 베이지 톤의 그릇입니다.
다양한 넓이와 깊이감을 가진 그릇이 있어, 테이블을 구성하기가 편리합니다.
경험 많은 장인의 섬세한 눈과 손길을 통해 마무리 작업을 거친 도자기 그릇들입니다.

– ■ 실리콘 조리 스푼
볶고, 건지고, 담고, 뒤집는 모든 조리 활동을 편리하게 함께 해낼 수 있는 도구입니다.
내열 온도가 높고 부드러우면서도, 튼튼한 스테인리스 심지를 넣어 손에 쥐기 편합니다.

– ■ 목제 트레이
곱고 아름다운 나뭇결을 가진 물푸레나무를 반듯한 모양새의 트레이로 만들었습니다.
티 타임 간식부터 한 끼 식사까지, 올려만 두면 잘 차려진 상이 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 ■ 우레탄 3층 스펀지
그릇 구석구석까지 깨끗이 닦을 수 있고 손에 쥐기 편한 직사각형 모양 스펀지입니다.
닦을 땐 거품이 잘 나고, 말릴 땐 물기가 잘 빠져나오는 3층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 ■ 자투리 솜 행주
물기를 잘 흡수해 주방은 물론 리빙 등, 여러 상황과 공간에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방직 공장에서 나온 자투리 솜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 ■ 밀폐 보존 용기
전자레인지에서 사용할 수 있고 냄새가 잘 새지 않아 음식 보관이 더욱 편리해집니다.
투명하기 때문에 보존 중인 식품의 상태나 양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각기 다른 사이즈도 차곡차곡 수납하며 틈새 없이 공간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 목제 트레이 (3size)
→ 정상가 14,900원 / 19,900원 / 2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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