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의 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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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속에서 상품을 경험하며 느끼는 ‘이랬으면 좋겠다‘는 작은 생각들.
그런 생각들을 개발까지 연결한 생활 용품에 대하여 소개합니다.
▼ 오른손잡이 왼손잡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보기 편한 자‘
길이를 잴 때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 모두가 숫자를 편하게 셀 수 있도록,
자를 뒤집으면 반대쪽에서 숫자가 시작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눈금의 숫자는 읽기 쉽도록 시인성이 좋은 검은 바탕과 흰색 글씨로 표시하였습니다.
▼ 반대로도 포개어지는 ‘폴리프로필렌 수납 케이스’
서랍이 열리는 방향을 반대로 하여도 수납 케이스가 포개어집니다.
쌓은 뒤 바퀴(캐스터)를 붙이면 웨건처럼 사용할 수 있고,
가로 세로로 나란히 쌓아 양면에서 접근할 수 있는 키 작은 칸막이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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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프로필렌 수납 케이스는 쿠팡에서 로켓 배송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검색 방법은 인스타그램 하이라이트의 ‘쿠팡 안내‘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4번째 이미지 속 조명 상품들은 미판매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