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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소개] 버터치킨카레 크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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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반찬으로도, 집에서 먹는 반찬으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크로켓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무인양품 카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버터치킨카레’를 이용한 어레인지 레시피입니다.
크로켓 위에 카레 소스를 듬뿍 얹어 밥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CURRY (2)

▶ 조리 방법 (약 30분 소요)
1. 감자를 랩에 싸서 전자레인지에 1개당 4~5분 가량 익혀 줍니다. 익힌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으깹니다. (700w 전자레인지 기준)
2. 으깬 감자에 소금을 섞어 잘 버무려 줍니다.
3. 냉동고에 하룻밤 얼린 ‘버터치킨카레’를 팩에서 꺼내고, 2cm 정도의 정사각형 모양으로 썰어 줍니다.
4. (3)을 (2)로 감싸 줍니다. 나머지 절반의 카레는 따뜻하게 데워 줍니다.
5. 밀가루, 계란, 빵가루 순서로 튀김옷을 입혀 주고, 170℃의 기름에서 3분 가량 튀겨 주면 완성됩니다!
6. (4)에서 남은 카레를 크로켓에 얹어서 맛있게 먹어 보세요.

CURRY (3) CURRY (4) CURRY (5) CURRY (6)

▶ (~07.22) 세계 카레 시리즈 2개 이상 구매 시 10%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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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 아이템을 소개하는, ‘여름이 시원한 이유’ 프로모션 진행 중]

 

 

[상품 소개] 차량에서 편리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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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이동할 때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

-마음을 쾌적하게-
물 없이 사용 가능한 ‘포터블 아로마 디퓨저‘는 작은 송풍 팬으로 차량 내에 기분 좋은 향기를 은은하게 확산시켜 줍니다.
USB로 충전 가능하며, 내장 배터리를 한 번 완전히 충전하면 최대 8시간까지 무선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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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쾌적하게-
휴대용 ‘S자 후크는 나의 가방을 좌석 위나 바닥에 두지 않고, 편리하게 걸어서 공간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미사용 시에는 후크를 닫고 가방에 걸어 두면 잃어버리지 않도록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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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편안하게-
목이나 허리 등에 대고 사용하면 부드러운 미립자 비즈가 몸에 피트되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푹신 넥쿠션‘입니다.
장시간 차량을 이용해야 할 때 사용하면 좋으며, 후드가 있는 타입을 사용하면 햇빛을 가리고 낮잠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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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용 S자 후크‘는 온라인 스토어 재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07.22) 포터블 아로마 디퓨저 기획가 할인
정상가 49,900원 → 기획가 3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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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시원한 이유] 열대야에도 시원하게 잠들기

게시:

본격적으로 시작된 더위에 잠 못 이루는 분들이 많은 요즘, 쾌적한 수면을 도와주는 여름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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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직선 바람을 내보내며 집 안 에어컨 바람의 순환을 도울 수 있는 ‘서큘레이터’입니다.
3단계 풍량 조절이 가능하며, 소음이 적은 모터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수면 중에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또, 시원한 감촉을 가진 이불이나 패드를 사용하는 것도 열대야를 이겨내는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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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서커‘ 침장 패브릭 시리즈는 세로 방향의 올록볼록한 물결 무늬가 이불이 피부에 닿는 면적을 줄여 주어 더욱 쾌적합니다.
면 서커는 성인과 아동 파자마에도 사용되는 소재로, 함께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시원한 아이템들과 함께하며 한여름에도 편안한 수면 시간을 보내 보세요.

▶ (~07.22) 서큘레이터 기획가 할인
대풍량 ) 정상가 139,000원 → 기획가 119,000원
미니 ) 정상가 89,000원 → 기획가 6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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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2) 면 서커 얇은 이불 / 깔개 패드 기획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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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 아이템을 소개하는, ‘여름이 시원한 이유’ 프로모션 진행 중]

【매장 소식】 타임점 연결되는 시장 (7.17~7.18)

게시:

time square

만들다, 사용하다, 먹다, 입다. 많은 사람들과 물건이 오가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보다, 알다, 읽다, 배우다, 말하다, 쉬다.
여기서 새로운 방식이 생겨날지도 모릅니다.
연결되는 시장은 우리 모두가 성장시키는 시장입니다.

일시|7월 17일 (토) ~ 7월 18일 (일) , 2일간
시간|12:00 ~ 19:00
장소|영등포 타임스퀘어 2F 무인양품

[출점 브랜드]

-차근차근(블루모먼츠)-

차근차근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해나가는 팀 차근차근입니다.
저희는 북바인딩과 독립서적을 하고 있어요.

bluemomoents

-알트그레인 (Altgrain)-

알트그레인(Alt Grain) 은 곡식으로 만든 디저트와 음료를 소개하는 브랜드입니다.
‘곡식’은 이전에는 매일의 끼니, 생존과 연결되어온 식재료였으나 최근에는 농작물의
소비량이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Alt Grain은 현미, 쌀, 옥수수, 보리, 등을 대안적 식재료로 바라보고,
곡식으로 만든 음료와 디저트를 새롭게 소개합니다.

(Altgrain)

-비닐하우스-

문래동에 위치한 dining bar & bottle shop ‘비닐하우스’ 입니다.
100 여 종의 와인을 비롯한 다양한 주류와 음식이 있는 공간입니다.

vynil house

-오헨-

여의도 아티장 베이커리 오헨입니다. 역사가 깊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매장에서
직접 구운 신선한 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ohen

-블랑시오-

블랑시오 Blancchiot는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추구하는 브랜드입니다.
반려견의 편안한 데일리룩을 위해 매일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블랑시오 만의 무드&특별함을 느껴보세요 🙂
MADE BY Blancch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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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c lucretia-

당신의 삶에 오래도록 기억될수 있는 향기를 제작하는 조향사 Lucretia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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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것은 어째서일까] (Movie 3/5)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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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청소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주변 환경과 물건을 깨끗이 정돈하는 것이 청소의 전부는 아닙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청소란 인간과 환경 사이의 균형을 잘 다듬는 행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환경을 자신들에게 맞춰 편하게 바꾸고 도시나 환경을 만들어내는 동물은 오직 인간뿐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만들어 낸 환경을 ‘인공’이라 말합니다. 인간은 인공 안에서 편안함을 느낄 듯하지만, 플라스틱과 콘크리트처럼 자연을 갉아 먹는 소재가 주변을 채우면 반대로 자연을 갈망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연 또한 방치해 두면 먼지와 낙엽이 쌓이고, 풀과 나무가 제멋대로 자라납니다. 이런 이유로 인간은 삶 속에 자연을 적당히 받아들이고, 적당히 배제하며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집이나 정원을 만들 때도 너무 인공적이면 오히려 멋이 없습니다. 떨어진 잎사귀를 전부 쓸어내지 말고, 풀과 나무도 과도하게 다듬는 대신 적당히 자라도록 내버려 두는 건 어떨까요. 밀려오는 파도가 모래사장을 쓸어내는 바닷가처럼, 인간과 자연 사이의 ‘적당한 편안함’을 찾아 균형을 맞추는 것. 그것이 ‘청소’의 진정한 의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019년, 우리는 전 세계를 다니며 청소하는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COVID-19가 전 세계에 퍼지기 전입니다. 문명과 문화권을 뛰어넘어 이루어지는 이 청소라는 평범한 행위 속에, 사람의 본질이 숨어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세계가 멈춰 버린 지금, 그 사진과 영상을 다시 보니 지극히 당연했던 생활이 너무나 그립게만 느껴집니다.
앞으로 기술이 아무리 발전한다 해도, 인간이 살아 있는 생명체임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몸 깊숙한 곳에서 생명의 리듬이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앞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영상 바로가기]

[지속 가능한 생활] 종이 패키지 찾기

게시: 2021.07.16

PAPER (1)

매장에 방문하게 되면 몇몇 기존 상품의 패키지가 종이로 변경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인양품에서는 지구 자원의 순환 및 폐기물 삭감을 위한 일환 중 하나로, 상품 패키지나 매장 진열용 자재의 소재를 차례차례 검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PAPER (2) PAPER (3)

이러한 계기가 된 것은 상품 패키지에 사용하고 있던 플라스틱 소재가 자연적으로 분해되지 않은 채 바다를 오염시키거나 생명에 악영향을 주는 요인이 된 현실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PAPER (4) PAPER (5)

또 다른 계기는, 무인양품에서는 지구 환경이나 생산자를 배려한 소재를 선택하여 모든 공정에 낭비를 없애고 ‘정말로 필요한 것을, 정말로 필요한 형태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플라스틱 원료를 사용한 패키지가 존재하는 것에 대한 모순을 느껴 삭감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PAPER (6) PAPER (7)

종이로 만들어진 새로운 패키지들은 그대로 종이류로 분리 배출이 가능합니다.
분리수거 하기에도 편리하고, 환경에도 조금 더 도움되는 종이 패키지를 매장에서 찾아보세요.
자연과의 보다 좋은 관계를 목표로 하는 무인양품은 지구 자원의 순환화 및 폐기물 삭감을 향하여 앞으로도 할 수 있는 일부터 추진할 것입니다.

[New Arrival] 솔티 초콜릿 스틱 파이

게시: 2021.07.16

 

단짠단짠, 자꾸 손이 가는 맛을 가진 과자를 소개합니다.  😆 

초콜릿을 감싼 파이 반죽에 소금을 뿌리고 구운 ‘솔티 초콜릿 스틱 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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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커피나 차와 함께하는 달콤한 휴식 시간에 즐기기에도 좋고, 일하면서 작은 달콤함이 필요할 때 간단히 먹기에도 좋습니다.

냉장고에 잠시 두고 시원하게 먹어도 기분 좋은 맛입니다.

한번 맛보면 자꾸 생각나는 ‘솔티 초콜릿 스틱 파이‘를 만나 보세요.

 

[판매 가격] 정상가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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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JI 소식] Life and Art : 타인의 삶 2, 흔적

게시: 2021.07.16

 

무인양품 강남점에서는 『타인의 삶』 프로젝트의 두 번째 기록, 『흔적』의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타인과의 무수한 교류에서 만들어진 흔적을 주제로 한 열두 창작자의 사진과 에세이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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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의 삶 2 : 흔적 (The Lives of Others 2, Traces)

· 일자: 2021.07.09 ~ 2021.08.20
· 시간: 11:00 ~ 22:00
· 장소: 무인양품 강남점 3F

* 전시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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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and Art

예술이란 삶 그 자체의 체험이며 무인양품이 탐구하는 삶의 원점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무인양품은 예술을 소개하는 활동을 통해 ‘기분 좋은 삶‘의 실현을 목표로 하며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회를 연결하고 예술이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최근 예술 활동과 전시 공간이 보다 일상적인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무인양품 강남점은 생활 용품을 파는 가게로 일상적인 공간이지만 동시에 전시 공간으로 작동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상업 시설이 많은 강남 일대에서 일상적인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 확인하기]

 

 

[MUJI 소식] 방울토마토를 판매합니다

게시: 2021.07.16

 

부여의 청정한 땅에서 재배된 건강한 방울토마토를 판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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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렐라 EM, GCM 등 미생물 농법을 적용하며 농부님께서 정성껏 재배하여 미네랄을 듬뿍 머금을 채 자라났습니다.

방울토마토를 수정할 때에는 약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호박벌들의 도움만을 받아서 수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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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 높고 맛있는 농부님의 방울토마토를 무인양품 강남점과 잠실점에서 만나 보세요.

 

[판매 매장] 무인양품 강남점, 롯데마트 잠실점

[판매 가격] 750g 4,500원

[판매 기간] 21.07.16 (금) ~ 21.07.18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