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란,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수단.

설레임을 기준으로,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릴 것인지를, 자기 자신이 판단할 것.곤도 마리에 씨가 제창하는 [곤도 마리에식 설레는 정리수납법]은, 누구나 가능한 심플한 어프로치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저서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은 금세 100만 부를 넘음과 동시에, 미국에서 간행된 영어판도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현재 미국에서는 150만 부를 돌파. 곤도 씨의 방법론은 글로벌・스탠더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양의 물건을 정리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방법 자체를 잘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지금까지는 국내의 상황을 보아 왔지만, 실은 해외에도 수납에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저 스스로도, 이것에는 놀랐습니다]

곤도 마리에식 설레는 정리수납법의 포인트는 ５가지①「이상적인 생활」을 떠올리다.②올바른 순서로 [물건별]로 정리한다.③[만졌을 때 설레이는지 어떤지]로 판단한다.④[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릴지]를 선별한다.⑤정리는 한번에, 단기에, 완벽하게 해낸다.

[자신이 어떤 생활을 하고 싶은지.그것을 머리 속에 그리지 않으면, 잘 정리할 수 없습니다.이상적인 생활을 확실하게 떠올린 후에, 자신이 설레는 물건만을 남겨 간다.그것을 단기간동안 한번에 해냄으로써, 『버린다』라는 행위 그 자체를 끝낼 수가 있습니다]

곤도 씨에 의하면, 의류・책 종류・서류・소품류・추억이 담긴 물품이라는 순서로, 카테고리 마다 정리를 마치고, 각각의 수납 장소를 확실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한다.こ이것은 설렘에 의해 선별한 것을, 어디에 수납할 것인지라는 [있어야 할 장소]를 정해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남긴 것은 소중하게 사용합시다.그 때문에 필요한 것은, 수납장소를 확실하게 정해 둘 것.그렇게 하면, 물건을 사용한 후, 극히 자연스럽게 제자리에 정리하게 될 것입니다]

정리란,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수단.그렇게 단언하는 곤도 씨의 명쾌한 방법은, Compact Life라는 사고 방식과도, 크게 통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