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Open MUJI】 ‘펜과 종이만으로 즐기는 명상, 젠탱글 아트’ 워크숍

2019/11/17

 

11월 17일 무인양품 잠실점에서는 <펜과 종이만으로 즐기는 명상, 젠탱글 아트>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젠탱글은 ‘젠(zen:선)’과 ‘탱글(tangle:얽히다)’의 합성어로, 선이 서로 얽혀 이뤄진 모양의 패턴을 그리는 명상활동입니다. 젠탱글의 의미와 기본 패턴을 익혀본 후 이를 응용하여 무인양품의 스케치북과 펜을 사용하여 젠탱글을 채워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펜을 이용해서 한 번에 한 개의 선을 차근차근 자신만의 호흡으로 그려가며 나만의 타일을 완성해봤습니다. 차분한 명상과도 같은 활동으로 특별한 그림 실력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무인양품의 아로마 스톤과 에센셜 오일도 명상에 함께했습니다.

 

 

미국 공인 젠탱글 교사(CZT) 최소희님과 함께 진행합니다.

 

 

Open MUJI 는 무인양품이 생각하는 것을 제안하고 고객과 함께 생각하고 대화하며 활동하는 공간입니다. 무인양품의 공식 SNS와 MUJI passport 어플리케이션의 ‘From MUJI’ 에서 소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제안 및 요청은 언제든지 받고 있습니다. 담당자(영업기획팀 이경근 / gglee@mujikorea.co.kr)에게 메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