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JI 아트레 에비스는 1997년 개점 이래, 18년에 걸쳐 아트레 에비스 본관 4층에서 많은 고객님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이번에 아트레 에비스 서관 5F・6F으로 이전하여, 2016년 4월 15일(금)에 리뉴얼 오픈하였습니다.
여성복을 한층 더 충실하게 갖추는 것은 물론이며, 취급하지 않았던 아동복과 임산복 종류의 확대, 간토에서 유일한 메이크업 카운터 도입 등, 여성들의 잠재적인 수요를 실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MUJI BOOKS
마쓰오카 세이고 씨의 감수 하에, [지식 테크놀러지]를 제공하는 편집 공학 연구소에 선서를 의뢰한 [MUJI BOOKS]가 국내 점포로는 캐널시티 하카타, 유라쿠초에 이어 도입됩니다.약 1.2만 권의 서적이 건축설계사무소 Atelier Bow-Wow가 설계하는 용으로 묘사한 책장에 늘어 서 있고, 점내를 종횡무진 합니다.
오픈 기념 사진전
I am MUJI.
“I am MUJI.” 는 상표 등 관계 없이, 자신의 취향이나 스타일을 만드는 사람들을 표현하는 사진전입니다.
뉴욕을 거점으로 하는 사진가 JIMA 씨에게 의뢰하여, 거리에서 찾아 낸 “I am MUJI.”의 사람들을 흑백 사진으로 표현하였습니다.[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촬영하기 때문에, 그들은 MUJI의 옷을 입고 있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선택하는 옷이고 싶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이번 봄 리뉴얼 오픈하는 아트레 에비스와 밀라노 기함점 MUJI CORSO BUENOS AIRES에서 동시에 공개합니다.사진전은 향후 뉴욕, 이케부쿠로 세이부 등, 세계의 기함점을 순회.이후에도 세계의 “I am MUJI.”의 사람들을 계속 찾아 내고, 그것을 공개해 갈 예정입니다.
JIMA 씨 프로필
시즈오카 현 출생.1998년 미국으로 건너감.영화의 스틸 포토그래퍼로서 THE PLACE BEYOND THE PINES, BIRDMAN, St. Vincent 등에 참가하는 한편, ENGINEERED GARMENTS 와 Arc‘teryx Veilance의 이미지 포토와 각 잡지 등에서의 패션 사진 등도 다수 관여함.2013년에는 NEPENTHES AMERICA에서 사진집 LOITER를 출판하고, 그 후 시리즈로서 계속 출판 함.최신작은 9권 째인 "I like this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