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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좋은 생활용품] 내일도 모레도 함께, 따뜻한 한 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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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을 사용할 때, 우리 몸과 접촉이 가장 많이 생기는 부분은 컵 손잡이와 입술이 닿는 부분일 것입니다. 무인양품의 ‘자기 컵‘은 그 부분에 은은한 곡선 디자인을 넣고, 그림 그리는 공정을 생략하여 도자기 자체의 아름다움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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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을 사용할 때, 우리 몸과 접촉이 가장 많이 생기는 부분은 컵 손잡이와 입술이 닿는 부분일 것입니다. 무인양품의 ‘자기 컵‘은 그 부분에 은은한 곡선 디자인을 넣고, 그림 그리는 공정을 생략하여 도자기 자체의 아름다움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물 한 컵, 식사 후 즐기는 티타임, 잠들기 전에 잠자리 곁에 두는 물컵 한 잔.
오랫동안 우리와 매일을 함께할 수 있는 무인양품의 ‘자기 컵‘으로, 내일도 모레도 따뜻한 하루하루를 보내 보세요.

현재 무인양품에서는 매일매일 사용하기 좋은 ‘자기 컵‘을 기분 좋은 가격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하는, ‘겨울나기‘ 프로모션 진행 중]
(~12.10) 자기 컵 S · L 기획가 할인
S 사이즈 정상가 5,300원 → 기획가 3,900원
L 사이즈 정상가 6,300원 → 기획가 4,900원

※ 자기 컵은 매장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겨울, 따뜻하게]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함께하는 가구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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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이 어려워지고 이전과 다른 일상이 지속되면서, 공간을 꾸미고 가구를 선택하는 기준 또한 많은 변화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단순히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것뿐만이 아닌, 나의 취미와 관심사를 즐길 수 있고, 업무를 할 수 있으며, 지인을 초대할 수 있는 공간과 가구가 필요해지고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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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것뿐만이 아닌, 나의 취미와 관심사를 즐길 수 있고, 업무를 할 수 있으며, 지인을 초대할 수 있는 공간과 가구가 필요해지고 있는 듯합니다.
한정된 공간 내에 이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할 수 있는 가구가 필요하신 분들께, 무인양품의 리빙 다이닝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내가 원하는 사이즈의 테이블을 선택하고, 생활 방식에 맞게 편하게 사용 가능한 소파나 벤치를 고를 수 있습니다.
커버 색상과 소재 또한 우리 집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것으로 적용 가능하여 그 선택의 폭은 더욱 넓어집니다.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리빙 다이닝 시리즈와 앞으로의 생활을 함께해 보세요.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더욱 기분 좋아질 수 있습니다.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하는, ‘겨울나기’ 프로모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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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 따뜻하게] 모두에게 건강한 집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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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환경이 새삼 중요해진 이 겨울. 나의 건강과 방 환경 등 각종 관리에 더욱 신경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실내 환경 관리에 도움이 되며, 실내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온습도계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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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환기와 40~60%의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합니다. 방에 실온 시계를 두면 그 수치가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는 것을 통해 실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확인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집에 어린 아이들이 있는 분, 소중한 반려 동물, 식물 등의 이유로 실내 환경에 신경을 쓰는 분들에게도 인기 있는 아이템입니다.
무인양품의 디지털 온습도계는 온실 시계 본연의 역할인 ‘온도와 습도를 확인한다’는 기존점으로 돌아가 균형 잡힌 온도와 습도를 표시해 디자인하였습니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가 있으며, 모듈이 동일한 디지털 시계도 있으므로 함께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이번 겨울은 실내의 온도, 습도가 잘 보이는 환경을 만들어 건강한 집을 만드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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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 따뜻하게] 글쓰기로 느끼는 나의 따뜻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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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2월이 한 발짝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하루는 무엇을 할 계획이신가요?
예전보다 평소에 글을 쓰는 일이 적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자신에게 편한 하루 일과 관리법은 다르지만, 글을 쓰는 시간은 자기 자신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마음을 정리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하루 업무나 공부 스케줄을 작성하는 노트로도, 오늘 있었던 일을 기록하는 다이어리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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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슬리와 위클리 노트가 함께 있어 간단한 일정 작성부터 하루 기록까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무인양품의 ‘스케줄 노트’입니다.
나만의 컬러, 나만의 사이즈, 그리고 깔끔한 내부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기록이 편한 스케줄 노트를 나만의 방식으로 사용해 보세요.
시간이 지난 후에 펼쳐 보았을 때에도 예전 경험을 새록새록 떠올리는 기분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12.10) 스케줄 노트 기획가 할인

A5 │ 정상가 13,900원 → 기획가 10,900원
B6 │ 정상가 12,900원 → 기획가 9,900원

※ 스케줄 노트는 매장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맛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생김새는 상관없는, 사과 본연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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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농산물 외에, 유통 규격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판매 대상에서 제외되는 농산물이 있습니다.
농산물은 공업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모양과 크기가 제각각 다른 것이 당연한데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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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은 수확 시기에 맞추어 경북 포항에 위치한 어느 사과 농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사과는 수확 과정에서 꼭지가 없거나, 상처가 있거나, 생김새가 못나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유통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현지에서 직접 체험한 사과는 먹어 봤을 때, 사과의 맛 그대로를 담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많은 분들이 직접 먹어 보고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규격 외 상품으로 분류되어 유통에서 제외된 사과를 가공 처리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판매하고자 합니다.
올해는 태풍과 긴 장마 기간 등 날씨의 영향으로 수확량은 줄어들었지만 농부님들과 함께하며 하나하나 정성 들여 수확하였습니다.

무인양품은 ‘맛있다’의 기준을 다시 생각합니다.

■ 하옥리 사과
경북 하옥리에서 수확한 사과입니다. 상처가 있고 생김새가 못나 보기에는 좋지 않지만, 새콤달콤한 사과의 맛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판매 가격 │ 1과 1,500원
판매 기간 │ 20.11.27 ~ 20.12.10

[관련 게시글 및 영상 바로가기]

 

[매일 좋은 생활용품] 양동이, 생활 속 다양한 활용

게시: 2020.11.26

안녕하세요. 무지 패스포트 입니다 🙂

오늘은 사용할 때에도,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매일매일 다양한 활용 방법으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뚜껑식 양동이를 소개합니다.

① 뚜껑이 있습니다
뚜껑 하나로 다양한 양동이의 사용법을 생각해낼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엔 청소용품 등을 넣고 간단히 뚜껑을 덮어 두어 깔끔한 보관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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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사용하기 좋은 넓이, 보기 편한 내부 표식
세면대에서도 물을 받기 쉬운 높이와 넓이로 만들어져 있으며, 물의 용량을 알 수 있는 눈금선이 내부에 새겨져 있어 물의 낭비 없이 청소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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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깔끔한 디자인

간결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어느 장소에서도 튀지 않고 공간과 잘 어울립니다.
현재 무인양품에서는 매일매일 사용하기 좋은 뚜껑식 양동이를 기분 좋은 가격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편리하게 사용하기 좋은 뚜껑식 양동이로 우리 집 곳곳을 청소하고, 쾌적하고 깔끔한 집에서의 하루하루를 보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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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양동이 · 뚜껑식 기획가 할인
정상가 7,900원 → 기획가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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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좋은 생활용품] 사람마다 다른 연습장 사용법

게시: 2020.11.23

간단하고 가볍게 한 장씩, 총 80장을 사용할 수 있는 무인양품의 연습장입니다.
이번에 무인양품 기획팀 직원들이 연습장을 사용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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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연습장에도 다양한 사용법이 있었습니다. 

불필요한 가공이나 장식을 생략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연습장.
180도로 완전하게 펼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동안 불편하지 않습니다.

현재 무인양품에서는 매일매일 사용하기 좋은 연습장을 기분 좋은 가격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뭘 쓰시나요? 80장 있습니다.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무인양품연습장

■ (~12.10) 연습장 · B5 기획가 할인
정상가 1,300원 → 기획가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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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소신을 가지고 빚는, 전통주의 ‘맛‘

게시: 2020.11.20

 

감미료는 빼고, 오직 ‘쌀에서 나오는 맛과 시간만을 이용하여 술을 빚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전통주를 만든다.
오늘은 이러한 소신을 가지고 더 많은 분들께 ‘제대로 만든 술’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회사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전통주를 만드는 회사인 ‘술샘’은 술을 마시는 것뿐만이 아닌 ‘제대로 빚는다는 것‘에 가치를 느끼고 다른 감미료 없이 오직 천연 발효된 쌀에서 나오는 맛을 통해 술을 빚고 있습니다.
또한 농업 및 지역과 상생하고자 농식품부가 선정한 ‘찾아가는 양조장‘에 참여하고 있기도 합니다.
무인양품에서는 술에 대한 철학과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고자 하는 술샘의 전통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길고 긴 겨울밤, 그리고 술과 잘 어울리는 오미자, 생강, 꿀이 들어간 3가지 전통주로, 철학도 맛도 깊이 있는 술을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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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샘16 (오미자)
국내산 오미자 100%를 증류주에 침출하여 만들었습니다.
오미자 특유의 5가지 맛인, 신맛, 쓴맛, 매운맛, 짠맛, 감칠맛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느껴지고 한 모금 마셨을 때 입안 가득 퍼지는 오미자의 향과 맛이 좋습니다.

판매가 │ 8,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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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샘19 (생강)
생강과 강황, 그리고 상큼한 레몬을 침출하여 만들었습니다.
19%의 리큐르로 일반적인 소주보다 높은 도수이지만 생강의 적당한 알싸함과 레몬의 산미가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술입니다.

판매가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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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샘16 (꿀)
100% 국내산 천연 꿀을 첨가하여 만든 술입니다. 달콤한 벌꿀 향과 적당한 단맛의 밸런스가 좋은 술입니다.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는 알코올 냄새 대신 은은한 벌꿀 향이 느껴지며 목 넘김 또한 부드럽기 때문에 부담 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판매가 │ 14,000원

 

[이 겨울, 따뜻하게] 따뜻함은 함께, 옷장은 간소하게

게시: 2020.11.19

MUJI LABO는 성별이 없는 옷, 연령과 체형에 관계 없이 입을 수 있는 사이즈감, 맞춰 입기 쉬운 색감과 형태, 불필요한 것을 없앤 디자인 등의 생각을 바탕으로,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옷을 만들어 옷장의 간소화를 실현시키고자 합니다.

특히 겨울에는 부피가 큰 외투가 많아 옷장 내부 공간의 간소화의 필요성을 느끼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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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많이 소유하는 것만이 정답은 아닐 것입니다. 빈틈 없이 가득 찬 옷장보단 필요한 몇 벌만 갖추고 있는 옷장이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한 장으로도 따뜻하고 누군가와 함께 공유 가능한 무인양품의 ‘발수 · 다운 코트’입니다. 육성 및 채취법이 지정되어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구스의 깃털을 사용하였습니다.
필 파워 750으로 가벼우면서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겉감은 발수 가공 사양으로 제작되어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기분 좋게 입을 수 있습니다.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제품을 제안하는, ‘겨울나기’ 프로모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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